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팔 학살/재판 (문단 편집) === [[술탄 하심]]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술탄 하심)]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71995158.jpg|width=100%]]}}} || ||<-2> '''{{{#FFF {{{+1 술탄 하심[* [[풀네임]]은 술탄 하심 아흐마드 알타이.]}}}[br]سلطان هاشم أحمد محمد الطائي}}}''' || || '''출생''' ||[[1944년]](?), [[이라크 왕국]] [[모술]]|| || '''사망''' ||[[2020년]] [[7월 19일]], [[이라크]] 나시리야 중앙 감옥|| || '''혐의''' ||반인륜적 범죄 ([[학살]])|| || '''판결''' ||[[사형]] ([[교수형]])[* 형집행대기자 신분.][* 복역 중 사망.]|| Sulṭān Hāshim Aḥmad Muḥammad al-Ṭāʾī سلطان هاشم أحمد محمد الطائي [[이라크]]의 [[군인]]. 이라크에서 가장 유능했던 군 사령관들 중 한 사람으로 꼽힐 정도로 이라크 내외에서 유능한 군인으로 평가받았으며 [[인망]]이 상당히 높던 인물이다. 그의 성품 상 정치인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평소 알고 지내던 [[아드난 키랄라]]의 권유로 바트당에 입당한 경력이 있다고 한다. [[2003년]] [[3월]], [[이라크 전쟁]] 발발 직전에는 이라크 국방부 장관을 재임하고 있었는데 당시 이라크 대통령이었던 [[사담 후세인]]과의 불화로 가택연금에 처해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라크 전쟁]]이 발발했을 당시에는 가택연금된 상태로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가 허무하게 함락당하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이후 미국 행정부에 의해 현상수배 되었으며 [[2003년]] [[9월 19일]], 거의 일주일간의 협상 끝에, 그는 [[모술]]에서 101 공수 사단에게 자수했다.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소장에게 항복을 주선한 다우드 바기스타니는 술탄 하심이 매우 존경스럽게 인도됐으며 당시 가족과 함께 있었다고 말했다. 바기스타니는 미군이 아흐마드의 이름을 지명 수배자 55명 명단에서 삭제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으며 이는 술탄 하심이 무기한 구금 및 기소될 가능성이 거의 없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안팔에서의 반인륜적인 범죄 혐의에 대한 의혹이 생겨나며 결국 이라크 특별재판소에 의해 기소되게 된다. 결국 이라크 특별재판소에 의해 사형 판결이 내려지지만 당시 이라크 대통령 [[잘랄 탈라바니]]가 술탄 하심은 사담 후세인에게 죽음의 위협을 느끼고 있어 어쩔 수 없이 한 짓이며[* 실제로 [[술탄 하심]]은 [[사담 후세인]]에게 위협을 여러 번 느꼈다고 회고했으며, [[이라크 전쟁]] 직전에는 가택연금을 당하기까지 했다.], 후세인 정권 치하에서 [[쿠르드족]]들과 공식적으로 접촉한 것을 감안해 [[https://www.irishtimes.com/news/iraqi-president-opposes-minister-s-hanging-1.960479|사형 집행을 반대했고]] [[2020년]] [[심장마비]]로 옥사하기 전까지 [[사형]]이 집행되는 일은 없었다.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